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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26 12:22
우리 아이 편식 습관 고치기!
 글쓴이 : 블리스
조회 : 2,663  

세 살 무렵이 되면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이 생긴다.

편식의 원인은 명확하지는 않지만 한 가지 종류의 이유식을 지속적으로 먹였을 가능성에 근거를 두기도 한다. 또 평소에 아무거나 잘 먹던 아이가 갑작스럽게 편식행동을 보일 때는 심리적 원인이 바탕에 깔려 있을 수도 있다.

동생이 태어났을 때나 부모가 사랑을 보이지 않을 때 또는 편애할 때 부모의 관심을 끌기 위해 편식 행동이 나타날 수가 있다.

 만일 습관에 의한 편식이라면 엄마의 재치 있는 조리법으로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으며, 엄마의 식습관이 아이의 식습관에 영향을 미쳤다면 엄마부터 편식습관을 고쳐야 한다.


식사시간을 정한다 | 편식하거나 밥을 잘 먹지 않는 아이의 특징을 보면 엄마가 숟가락을 들고 따라다니며 먹이거나 하루 종일 주전부리 등을 입에 달고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습관을 고치려면 당장은 보기에 안쓰러워도 정해진 식사시간 이외에는 밥은 물론 간식도 주지 말아야 한다. 이때 “식사시간이 지나면 밥을 먹을 수 없어. 또 간식도 주지 않을 거야”라고 매번 설명한 후 식사가 끝나면 아이가 밥을 먹지 않았더라도 치운다.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을 함께 놓는다 | 반찬 세 가지 중 두 가지는 아이가 좋아하는 것으로 하고 한 가지는 싫어하는 것으로 준비한다. 아이가 좋아하는 반찬은 평소의 양대로 담지만 싫어하는 반찬은 한 젓가락 정도만 담아서 싫어하는 음식을 먹는 것이 별 부담이 되지 않게 한다. 아이가 싫어하는 반찬을 먹으면 칭찬을 해주고, 음식의 양을 점차 조금씩 늘려간다. 아이가 싫어하는 재료를 안 보이게 조리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편식습관 고치기 - 2~3세, 바른 생활습관 들이기
(우리 아이 나쁜버릇 바로잡기, 2009. 1. 28., 김영사)